안녕하세요 보도원기자입니다.
2023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어느해때 보다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운 한해 였습니다.
특히 금리 인상으로 생각하지 못한 가게 지출이 늘어 났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직장인이나 주부님들은 주머니을 더욱더 절약을 하고 알뜰하게 살수 밖에 없는 상황인듯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내년 새해 부터 지출, 수입을 간편하고 한눈에 관리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인 가계부을 인기있는 것으로 몇가지 소개을 해 드릴까 합니다.
오늘 소개드릴 가계부 어플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가계부 작성이 매우 쉽습니다.
네이버 가계부

검색엔진을 넘어 다양한 서비스를 재공 하고 있는 네이버 가계부입니다.
네이버 가계부는 출시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출과 수입을 수동으로 입력해야 하지만 항목 분류는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예를 들어 쇼핑으로 지출이 있었다면 쇼핑을 한날에 지출에 '쇼핑'이라고 입력하면 분류는 '쇼핑지출'로 자동 설정됩니다.
이렇게 쌓인 지출과 수입을 그래프나 통계 같이 다양한 방식으로 확인하며 지출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플랫폼 기반이라 스마트폰, PC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필요할 경우 가족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위플 가계부
위플은 앱을 설치한 뒤 지출항목을 직접 설정하거나 항목 자체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항목별 사용·지출내역도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당 비중 부분도 도넛그래프를 통해 파악할 수있습니다.

예산 설정 기능을 통해 예산대비 지출규모를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특별한 기능은 영수증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어 붙일 수 있는 기능입니다.
장을 보는데 지출한 금액만 입력 후 스마트폰 카메라로 영수증만 촬영하면 알아서 기록이 됩니다.
이밖에 신용카드를 사용한 뒤 문자로 날라오는 사용내역 메시지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할 수도 있습니다.
뱅크샐러드 가계부
금융관리 어플로 유명한 뱅크샐러드입니다.
뱅크샐러드는 주요 은행과 카드사, 증권 정보를 앱과 연동해 한 번에 다양한 정보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본인의 자산과 지출 금융정보을 한눈에 볼 수있고 관리가 됩니다.

한 번 등록해놓으면 수입, 지출 등 금융정보가 바뀔 때마다 앱 내에서의 정보도 자동으로 바뀌는 장점이 있습니다.
정보 업데이트가 귀찮아 가계부 쓰기를 포기하는 이들에게 좋은 앱이기도 합니다.
또 알림 설정을 하면 이용자의 금융 생활에 꼭 필요한 소식을 알려주고, 소비 패턴에 맞는 금융상품도 추천해 줍니다.
브로콜리 가계부

브로콜리’는 수입, 지출 뿐만 아니라 주식, 대출 등 자산 전체를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자산, 소비, 투자로 나뉘어있어 더 자세하게 자산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주택 보증금이나 보유한 주식 등도 입력할 수 있어 다방면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보유한 주식의 전날 대비 주가 변동도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좌이체까지 인식돼 자동적으로 작성되는 것이 많은 편입니다.
민트 가계부
민트(MINT) 가계부 어플입니다.
가장 쉽고 편한 자산관리 앱으로 수입과 지출 추적뿐만 아니라 전체 재정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크레딧카드와 계좌를 쉽게 관리하고 파이 혹은 바 차트를 통해 소비와 수입 패턴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버젯팅 툴은 최대 3개월까지 소비한 명세를 기초로 예산 세우는 것을 도와줍니다.
예산보다 많이 지출하면 이메일 혹은 문자 메시지를 보내주고 각종 비용과 돈을 줄일 수 있는 팁도 알려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새해에는 스마트어플 가계부로 수입과 지출을 꼼꼼히 정리해서 부자되세요~
'절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방비 폭탄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적립 현금으로 돌려 받는 방법 (0) | 2024.01.11 |
---|